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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창간 19주년 감사예배 “1000만 성도 보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
국민일보 2008-02-26 오전 10:44:00
2007-12-12 1804

국민일보 창간 19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국민일보 임직원, 성도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국민일보가 복음 실은 한국 교회의 대변지'임을 확인하고 '복음 전하는 도구'로 크게 쓰임받기를 간구했다. 또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한 지난 19년을 회고했다.

이날 설교는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가 맡았다. 김 목사는 야고보서 4장 6∼10절을 인용해 '큰 은혜'란 제목의 설교에서 "국민일보는 19년 전 하나님이 만드신 신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도만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없다. 기독인은 복음을 전하는데 아낌 없이 헌신해야 한다"면서 "국민일보가 문서 선교하는데 더욱 합당한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종순 충신교회 목사는 축사에서 참석자들과 한국 교회를 향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 목사는 "국민일보가 한국 교회 전체의 신문이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은 모두 우리 신문이라는 인식을 갖고 기도하며 독자가 돼달라"고 역설했다. 또 "한국 교회를 지키는 신문, 한국 교회 1000만 성도가 보는 신문이 되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목사는 지난 4일 '조용기심장전문병원' 착공식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국민일보의 공식적인 북한 반입을 약속받았다고 밝혀 예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국민일보는 광고와 홍보, 독자 확장 등에 크게 기여한 조성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상임회장, 여진구 규장 대표, 홍영기 교회성장연구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이날 예배의 축도를 맡았다. 축도에 앞서 조 목사는 "국민일보는 주님이 직접 만드신 것"이라면서 국민일보 19주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렸다.

한편 조민제 사장은 본보 배달사원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749485&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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