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로 재단소식 언론에 비친 재단
 
국민문화재단 새이사장에 박종순목사…조용기 목사 “소임 다했으니 물러나”
국민일보 2007-05-11 오후 12:48:00
2007-04-26 2318


재단법인 국민문화재단은 25일 서울 여의도동 국민일보빌딩에서 이사회를 갖고 초대 이사장 조용기 목사 후임으로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해 국민문화재단을 출범시킨 상태에서 계속 이사장으로 남아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결단을 내렸다”며 “재단 출범 후 국민일보가 많이 안정됐으며 나름대로 내 소임도 다했다고 판단해 이사장직을 내놓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2명의 한국교회 초교파 이사 중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된 박종순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어렵게 키워온 국민일보를 한국교회에 고스란히 내놓는 것은 놀라운 용단”이라면서 “사랑·진실·인간이라는 설립정신에 맞도록 국민문화재단을 잘 이끌어 교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세계선교협의회와 세계스포츠선교회 대표회장, 숭실대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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