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문화재단 창립기념 및 후원의 밤] 만찬 |
| 국민일보 |
2007-04-02 오후 6:58:00 |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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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넘게 이어진 만찬은 화기애애한 친교의 시간이었다.
은은한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과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의 공동 축배제의로 시작됐다.
강 최고위원은 “국민일보는 지금까지 마음의 양식과 함께 교회 대변지로서 영혼의 양식을 준 신문”이라며
“국민문화재단 창립을 계기로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축하했다.
정 의장은 “그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온 국민일보가 오늘을 계기로 역량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덕담을 꺼냈다.
60여개 테이블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국민문화재단의 출범을 축하하는 덕담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기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은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국민문화재단 후원 약정서를 놓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성도들도 눈에 띄었다. 국민일보 중보기도단장인 이정숙(65) 전도사는
“국민일보를 향한 우리의 기도가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믿는다”면서
“국민일보가 한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성장할 때까지 우리의 중보기도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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