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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재단 후원의 밤] 행사 동영상
2008-02-26 오전 11:02:00 2140







국민문화재단 창립기념 및 후원의 밤 행사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재단 이사장인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19년전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대변하는 언론매체를 만들라는 지시를 하셔서 우리 순복음교회가 사회에 뛰어들었고, 그간 많은 고생을 했다"며 "주님이 도와 국민일보가 장족의 발전을 했다"고 평가했다.

조 이사장은 이어 "신문은 교회가 가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봉헌해야 한다는 게 평소의 소신"이라며 "국민문화재단이 국민일보를 맡아서 앞으로 잘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이렇게 좋은 날을 만들어준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 기독교와 함께 성장하겠다"면서 공익성 강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익사업을 위주로 하는 재단을 만들어 그 공익사업을 위해 언론이 앞장선다는 것은 이 시대를 앞서나가는 발상"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대한민국 교회를 하나로 통일한다는 원대한 꿈을 국민문화재단을 통해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축하했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교파를 초월해 한반도 끝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평가했고, 김근태 전 의장은 "한국교회의 또 다른 사랑의 실천"이라고 격려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축하영상메시지를 통해 "공익확대와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에 큰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은 참석자를 대표해 축배를 제의했다.

국민문화재단 창립기념 및 후원의 밤 행사는 예배와 후원의 밤, 만찬 및 친교시간 등 3부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에는 교계 및 정·관계, 재계, 언론계, 학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교계에선 한기총 대표회장 이용규 목사,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장 전광표 사령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치권에선 한나라당 김형오, 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를 비롯해 신국환 국민중심당 공동 대표, 이상득, 유재건, 김진표, 황우여, 양형일, 최규식 의원 등이 참석했다. 관계에선 이재정 통일, 김성호 법무장관 등이, 학계에선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과 정근모 명지대 총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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