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국민문화재단 출범 기념 ‘현대미술초대전’을 오는 3월28일부터 4월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이 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판화 조각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정상급 화가 151명이 초대됩니다.
하종현 민경갑 이두식 오용길 등 원로·중진 작가를 비롯, 유망 작가가 망라되어 다양한 성격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한국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전시회 수익금은 본보가 창간 이후 19년 동안 지속해 오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쓰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3월28일∼4월3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2,3,4 전시실
◇주최: 국민일보 쿠키뉴스·쿠키방송
◇주관: 국민일보현대미술초대전 조직위원회
◇후원: 문화관광부 보건복지부
◇협찬: 포스코 기아자동차 현대건설 금호아시아나 삼성물산 동양종합금융증권 코리안리
◇문의: 창간20주년기획단(02-7819-446)
|
